git에 대용량 파일을 추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셋팅이 필요하다.
큰 이미지 파일이나 압축된 대용량의 파일이 있을 경우 git을 사용하는데 제한이 생긴다.
git lfs로 용량 제한을 완화시킬 수 있다.

git-lfs rpm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패키지 관리자로 설치하고, git에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
* 최신 rpm 파일 검색 : github.com/git-lfs/git-lfs/releases

## Ubuntu 리눅스

#] curl -s https://packagecloud.io/install/repositories/github/git-lfs/script.deb.sh | sudo bash
#] sudo apt-get install git-lfs
#] git lfs install
## Mac OSX

#] brew install git-lfs
#] git lfs install
## RHEL/CentOS

#] curl -s https://packagecloud.io/install/repositories/github/git-lfs/script.rpm.sh | sudo bash
#] sudo yum install git-lfs
#] git lfs install

사용법은 대상 디렉토리나 파일을 track으로 지정하면 된다.

## my_big_image 디렉토리의 파일을 lfs에 적용한다.
#] git lfs track "my_big_image/*"
 or
## my_big_image 디렉토리 안의 zip 파일을 lfs에 적용한다.
#] git lfs track "my_big_image/*.zip"

## 기존 git사용 방식대로 사용하면 됨.
#] git add .
#] git commit -m "lfs setting"
#] git push -u origin master

 

참조 : github.com/git-lfs/git-lfs

서울 근교에서 출렁다리를 체험하기에 좋은 마장호수이다.

마장호수 서쪽으로는 파주쪽이고, 동쪽으로는 양주, 송추 쪽이라 주변의 까페나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출렁다리 규모가 작지가 않고, 높고 길다. 충분히 흔들리고 민감한 사람 같은 경우면 멀미를 느낄 수도 있다.

출렁다리는 이용료가 없고, 주차장 요금이 있다.

주차장이 여러 군데인데 1, 2 주차장이 제일 가깝고, 5주차장은 거리가 있지만 호숫가로 걸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기를 실감하듯 오전인데도 3주차장까지 갈 수 밖에 없었다. 3주차장에서는 아래에 캠핑장이 내려다 보인다.

2주차장쪽 출렁다리 입구와 출렁다리 바로 앞에 포토존을 설치해서, 사진을 남기기 좋았다.

출렁다리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전망대도 있지만 까페라 필요하지 않아서 굳이 올라가지 않았다.

출렁다리의 시작.

튼튼하게 만들었겠지만, 진짜로 출렁거린다. 어른이 한쪽 줄을 잡고 흔들면 많이 흔들린다.

바닥 가운데로 격자가 쭉~ 이어져있다. 핸드폰이 세로로 떨어지면 빠질만 하다.

출렁다리 중간에서 보이는 전경이다. 사람들이 많지 않다면 한동안 서서 바라보고 있어서 좋을 뻔했지만,

인기를 실감하듯 사람이 끊이질 않는다.

반대편 끝은 좀 오르막 길이다. 걷다보면 힘들다.

출렁다리 외에도 물가로 내려오면 카약, 보트, 수상자전거 체험이 있다.

카약은 2인용 30분에 15000원 비용이다.

안내요원이 전복의 위험이 있음을 경고한다.

m.newspim.com/news/view/20200812000811

 

파주 마장호수 카약 등 잇단 전복 사고…요트형 구조보트 논란

[파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가 지역 관광객이 몰리는 마장호수에 카누와 카약을 탈 수 있는 수상 레저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인 가운데 뒤집힘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m.newspim.com

datepicker를 사용하는 등록 폼에서, 편집시에는 datepicker에 등록된 날짜를 변경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form으로는 해당 값을 넘기는 방법.

$('input[name=dateBox]').attr("readonly",true);

위 코드는 해당 input box에 키보드 입력을 막고, datepicker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readonly하지 않으면 의도하지 않은 날짜형식이 입력되어 오류를 발생할 수 있다.

$('input[name=dateBox]').datepicker('disable');

datepicker 기능을 차단하고, input box를 지워버린다.

편집 폼에서 사용하면, 원래 있는 값이 삭제되어 등록된 날짜를 변경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할 수 없다.

 

따라서, 편집 화면에서 등록 폼은 유지하되, 등록된 날짜를 변경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이 한다.

$('input[name=dateBox]').datepicker('disable').removeAttr('disabled')

우선 disable로 datepicker 기능을 차단하고, diabled 어트리뷰트를 빼주어 input box 기능을 enable시키는 것이다.

 

 

참조 : blog.naver.com/antimidal/220948493757

리눅스 파일 복사 명령어 cp
서버와 서버간 파일 복사 명령어 scp

# scp <로컬서버 복사할 대상파일or디렉토리> <원격서버 계정>@<원격서버 아이피>:<원격서버 저장할 경로>

# scp ./home/my_file.txt root@123.123.123.123:/home/
# scp <원격서버 계정>@<원격서버 아이피>:<원격서버 복사할 대상파일or디렉토리> <로컬서버 저장할 위치>

# scp -r root@123.123.123.123:/home/ ./home/mydirectory

scp 사용시 유용한 옵션을 소개하자면,

  • -r : 지정한 디렉토리의 하위 디렉토리까지 복사
  • -v : 진행사항 표시
  • -F <설정파일> : 지정한 설정파일을 사용
  • -P <포트> : 지정한 포트로 접속

 

참조 : blog.naver.com/antimidal/80131450823

1. 파일명, 유저, 그룹으로 검색

# find ./ -name "file.txt"    // 현위치 이하에서 file.txt 찾기

# find ./ -name "*html"       // 현위치 이하에서 html로 끝나는 파일 찾기

# find ./ -user "user"        // 현위치 이하에서 소유자가 user인 파일 찾기

# find ./ -group "root"       // 현위치 이하에서 root 그룹인 파일 찾기

# find ./ -newer "file.txt"   // file.txt 보다 늦게 생성된 파일 찾기

 

2. 파일 속 내용 중 검색

// html로 끝나는 파일들 중 search text가 포함된 파일 찾기

# find ./ -name "*.html" | xargs egrep "search text"    

# grep ./ -r "search text"

 

3. 검색 결과 처리

// 현위치 이하에서 파일 내용에 search text가 포함된 파일을 찾아 삭제
# grep ./ -rl "search text" | xargs rm
 
// html으로 끝나고, 파일 내용에 search text가 들어간 파일을 찾아서 result_file.txt 파일에 리스트 저장
# find ./ -name "*.html" | xargs egrep "search text" > result_file.txt

// asp 확장자를 찾아서 확장자를 php로 교체
# find ./ -name "*.asp" -exec rename .asp .php {} \;

// file로 시작하는 txt 파일명 앞에 add_ 를 붙여서 복사본 파일을 생성
# ls file*.txt | xargs -I '{}' cp '{}' 'add_{}'

 

참조: blog.naver.com/antimidal/220041200248

 

[Linux] find 명령 정리

## find 대상경로 옵션 대상1. 파일을 찾기 ## find . -name "myfile.html" ---> 현재 경로 이하에서 my...

blog.naver.com

 

언젠가 한번쯤은 필요한 기능으로,

해당 디렉토리 내에 있는 모든 파일 중 특정한 확장자를 찾아, 확장자를 바꾸는 파이썬 코드이다.

아래 코드를 change.py 파일로 만들어서, 대상 파일들이 있는 디렉토리에 넣고 파이썬을 실행시키면

"mp4" 확장자를 "mp3" 확장자로 변경한다.

 

import glob
import os.path

files = glob.glob("*.mp4")
for x in files:
    if not os.path.isdir(x):
        filename = os.path.splitext(x)
        try:
            os.rename(x,filename[0] + '.mp3')
        except:
            pass

2020년 11월 6일 다산 신도시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했다. 이름은 스페이스원.

동서울쪽으로 프리미엄 아울렛은 거의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

 

밤 9시에 폐장하는데 오픈 초기라 사람과 차가 많아 피한다고 7시쯤에 가서 야경을 찍었다.

주로 3층으로 복도식으로 이루어져있고, 영화관이 있는 4층짜리 건물도 있다.

복도식으로 매장들이 있는 곳은 복도 전체에 슬라이딩 도어를 달아놨는데, 겨울에도 춥지 않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 

1층 야외는 분수와 벤치, 나무가, 곳곳의 실내에는 정원을 꾸며서 볼거리도 많다.

옥상에 유소년 축구클럽을 위한 풋살장과 농구장이 있다. 언제까지 가능할지 모르나, 지금은 오픈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쇼핑을 위해서든 산책을 위해서든 둘러보기 좋은 곳이 생겼다는 것은 유익한 것 같다.

추가로 근처에 프리미어 캠퍼스몰도 공사중인데, 서울 동쪽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메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식당을 가볼 일이 없어서 제대로 파악은 못했지만, 음식값이 비싸다는 평이 많다.

 

ssh 접속 프로그램 중 기본 중의 기본은 putty!

그러나 Xshell 등 타사 유료 프로그램을 사용하다보면 putty의 단점이 보인다.

세션 관리 어려움, 여러 창 띄울때 탭 지원 안됨.

이런 단점을 완화할 수 있는 SuperPutty를 발견. 역시 무료.

매크로를 등록하면 원격서버 자동 로그인까지 지원하는 강력한 장점이 있음.

더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

https://ttend.tistory.com/23

 

Putty를 강력하고 편리하게 SuperPutty - 탭기능, 디렉토리별 세션관리

PuTTY를 사용해서 여러 세션을 동시에 접속해야 할 경우 화면이 다소 복잡해진다. PuTTy 창 3개를 띄운 화면인데.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어서 더 좁아보인다. ㅜㅜ 창 두어개 이상 띄워놓을 일도 많고.. 또 한가지..

ttend.tistory.com

 

단, 자동 로그인을 설정하는데 바로 안되고, 설정에서 한가지 체크해야 할 것이 있음. SuperPutty 공식 깃허브에 질문과 답변이 올라와 있음. 

https://github.com/jimradford/superputty/issues/706

 

SuperPutty stops at password prompt when invoked with command line · Issue #706 · jimradford/superputty

I have consulted the built-in help and have tried to invoke SuperPutty in two different ways. In each case, the remote system is waiting for the password to be supplied. Here are the two different ...

github.com

 

결국은 Tools > Otions > GUI 에서 맨 아래 Security 관련 어쩌구에 체크해주면 됨.

 

그리고 세션 등록 할때 아래와 같이 Login Username 계정을, Extra Putty Argument-pw 패스워드를 등록하면 됨.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접속하려고 보니

아래와 같이 NTS LOADING 에서 페이지가 멈춘다. 익스플로러, 크롬 모두 동일 증상.

어지간하면 네이버나 구글에서 해결책을 찾을텐데,

"연말정산 NTS LOADING"으로 검색하니 관련 내용이 없다.ㅡㅜ

어느 블로그 댓글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참고 블로그 https://m.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memory5050&logNo=220606152828)

 

익스플로러 기준, 브라우저 설정 > 인터넷 옵션 > 보안 > 신뢰할수 있는 사이트에 국세청 도메인을 추가하는 것으로 해결하였다.

단, 도메인은 https://www.hometax.go.kr 을 넣는게 아니고, https://hometax.go.kr 으로 넣어야 한다.

로그인 이후에 작업을 하면서 www.hometax.go.kr 외에 다른 도메인들이 쓰이는데, www로 넣을 경우는 거기에서 또 막힌다.  

- 인터넷 옵션 > 보안 탭 > 신뢰할수 있는 사이트 선택 후, "사이트" 버튼 클릭.

- 이미 도메인이 아래와 같이 들어가 있을 수 있다. www를 삭제하고 추가하면 hometax.go.kr에서는 모두 접속된다.

- 작업 후 로그인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접속

쿠쿠 전기 압력 밥솥을 2개째 사용 중이다.
처음 것은 10년 가까이 사용했다.
가끔 밥맛이 이상하다 싶으면 패킹을 갈아줘서 원상 복구가 됐고,
밥이 내솥에 눌러 붙어서 내솥을 한번 교체하고 10년 가까이 썼다.
오래 써서 그런지 밥이 다 되고나서도 증기가 배출되지 않아서,
손으로 꼭지를 제쳐야 증기가 빠지는 상황이 되어서야 새 밥솥으로 교체했다.
새 밥솥도 쿠쿠였다.
HI라고 기능이 더 좋단다.
그런데 사용한지 2년이 채되지 않은 밥솥이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전기회로를 좀 알기에..
이런 전기 제품에는 퓨즈가 있고, 그게 좀 끊어졌겠거니 생각하고..
아내를 통해 AS센터에 밥솥을 맡겨 수리를 했다.

수리 완료 전 담당기사와 통화를 했다. 원인이 증기가 회로로 들어가 회로에 물이 들어갔단다. 패킹을 제때 갈지 않아서란다.
회로를 교체해야되고 6만여원의 수리비가 든단다.
음..음..
이전 밥솥은 10년을 써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패킹이 노후되서 증기가 빠져 밥맛이 없을수는 있다는 이해가되는데, 회로에 증기가 들어가서 고장이라니..

여러모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것.
첫번째, 소모품인 패킹에 의해 제품 자체가 고장이 날수 있도록 설계를 했다는 것. 리콜 해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두번째, 더욱이 회로의 위치는 밥솥 앞부분이다. 증기가 나가는 위쪽 어딘가에 있는게 아니라, 내솥의 옆부분에 있는데 증기가 하필 그쪽으로 새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 설계된 밥솥이 아닌가?

세번째, 사진에 보듯이 회로에는 퓨즈가 있었다. 육안으로 트랜지스터나 다른 부품들의 상태는 양호했다. 회로 전체를 갈기 전에 퓨즈의 상태부터 확인하는 게 우선 아닌가?


전화로 떠들어봤자 돌아오는 대답은
"패킹이 노후되서 증기가 회로로 들어간 걸 저(수리기사)도 어쩔 수 없는 거다. 패킹을 잘 가셔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대답이었다.

음..앞으로 또 패킹이 노후될때까지 쓰면 이런 상황이 또 벌어질것 아닌가??

소비자를 보호하는 그런 기관은 어떻게 이용해야 되는 건지, 말로만 들었지 이런 뭣같은 상황을 겪게 되니 멘붕이 현실로 다가왔다.

다시 고장나면 10년동안 썼던 처음 밥솥을 다시 꺼내 쓰는 게 오히려 나은 방법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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